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관람하러 갔다
대형 스크린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울 아가들....
큰 공연장에서 보는 어린이 뮤지컬을 처음이라 어리벙벙했다..
고마운 달님씨 덕분에 아주아주 좋은 자리에서 보니 배우들 표정까지도 잘 보이고 너무 재미있었다... 겁쟁이 사자 아저씨의 새빨간 혀까지 자세히 보이더라.
음향 효과도 좋고 분장이  너무 정교해서 감동받았다.
어린이 뮤지컬이라 유치할 거라 생각하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른인 나도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다..
긴 시간을 지루해 하지도 않고 집중해서 보는 우리 주하도 너무너무 대견했다.
뮤지컬 내용이 좋아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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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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