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일산 호수공원(?), 고양꽃전시장(?)
암튼 그곳에 아이들 놀거리를 잔득 가져다 놨다고 하여 다녀왔다.
에어키즈랜드..

일단 입장료 엄청 비싸다.
어른은 어짜피 놀지도 못한다는데.. 받을거 다 받고 음식물도 모두 압수 당했다. T_T
힘들게 자리를 깔고 구석에 자리를 잡은 후..

주하는 벌써부터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버렸다.
벌써부터 아이를 찾느라 정신없는 남편.. ㅋㅋ


꼬마기차 부터 썰매, 트렘블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이 주하 혼자타긴 불안해 보인다.


불안불안한 지 애미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곧 죽어도 자기혼자 타겠단다. ^^


너무 어려서 안된다는거 억지로 우겨서 간신히 타게된 트램블린..


겁도 없는지 깔깔대며 좋댄다..
이사진은 ㅋㅋㅋ


누나(주하)야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았지만 100일도 안된 우리 시환이 먼지 많은 곳에서 하루종일 고생했다.
우리 잘생긴 아들은 울지도 않어.. !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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