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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무서운 신종플루가 우리집에도 찾아 왔습니다. (12)
드디어 신종플루라는 녀석이 우리집에도 찾아 왔습니다.
멀쩡하던 울 작은놈 11월 4일 날 아침부터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길래( 물론 그 전날 저녁까지도 밤에도 머~~얼쩡 했답니다.) 부랴부랴 병원을 데리고 갔습니다.
콧물도 약간 흐르고 기침도 하지만 열이 37.6 도라 일단 감기약만 처방받고 고열이 나면 다시 병원에 와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역시나 오후가 되니 열이  올라 병원에 와서 재보니 37.9도
소아과는 넘쳐나는 환자들로 아우성이더군요
워낙 늦게 접수해서 5시 40분에 겨우 신종플루 검사를 받고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열이 39도이상 오르더군요
그 다음날까지도 열이 39도 40도 까지 오르고 기침을 쉴새없이 했습니다.
드디어 3일째 되니 기침도 거의 없어지고 열도 내리고 정상 컨디션을 찾았습니다.
4일째 되니 거의 완치상태더군요..
그치만 이틀동안은 초긴장 상태...엄청 걱정되었습니다.
물론 신종플루 양성 판정도 받았답니다.
겪고나니 신종플루  무섭기도하고 참 그렇네요
감기랑 증세가 똑같아서 구분하기도 어렵고.....
타미플루는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니 적절한 판단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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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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