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일년을 기다려온 시장놀이를 하였습니다.
일년동안 칭찬받을 때마다 코인을 주면 시장 놀이전에 장난감 지폐로 바꿔 물건을 사는 것이지요...
돈을 내고 물건사는 것이 꽤나 재미있는지 일년동안을 꼬박 이 날 만을 기다려 왔답니다.
필요한 것을 잘 생각해서 사오라고 했는데 동생 것까지 사오는 착한 누나입니다.
공책 몇권이랑 동화책이랑 줄넘기.. 그리고 동생 줄 자켓이랑 모자를 사 왔더라구요
장난감을 사고 싶었는데 다 팔려서 서운하다고 얘기합니다...
돈을 내고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고 하면서 경제관념도 배우고 참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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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마솥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