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 있는 우리 시환이!!
이제 겨우 26개월이지만 우리 나이로는 4살입니다.
드디어 올 3월에 엄마 품으로 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참석차 서울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울 가족끼리 밥도 먹어보고...
엄마가 솜씨가 없어서 차린 것은 없지만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시환이 에게 밥을 먹여주는 아빠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군요...^^
이마트 나들이도 갔습니다.
울 넷이서만 시간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시환이가 넘 좋아하고 재밌어 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주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