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 있는 우리 시환이!!
이제 겨우 26개월이지만 우리 나이로는 4살입니다.
드디어 올 3월에 엄마 품으로 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참석차 서울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울 가족끼리 밥도 먹어보고...
엄마가 솜씨가 없어서 차린 것은 없지만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시환이 에게 밥을 먹여주는 아빠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군요...^^
이마트 나들이도 갔습니다.
울 넷이서만 시간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시환이가 넘 좋아하고 재밌어 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주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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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환이가 입고 있는 곰돌이 옷 넘 이쁘네요~~
    엄마품으로 돌아와서 가족들 모두가 기쁘시겠네요~~

    2009.02.10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뿌듯하시겠어요~~ 네가족이 오랫만이 한곳에 모이시니~~
    시환이도 누나와 함께 생활할수 있어서 더 좋을것 같네요!!

    2009.02.10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웅~ 많이 보고 싶으셨을텐데 정말 잘됐어요!
    시환이도 주하도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시환이 곰돌이 모자! 우왕 용돌이도 하나 사줬어야 하는데! 내년에 사주면 싫어할까요 ㅡ.ㅡ?

    2009.02.1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빵집마다.. 저런 모자를 엄청 뿌려대더라구요..
      올 크리스마스때 한번 노려보시죠? ^^

      2009.02.1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4가족이 모이니.. 너무 좋으시겠어여.. 저도 어여 은채를 데리고 와야할터인데..ㅠㅠ

    2009.02.11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함께 살게된다는건 좋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도 함께 온답니다. ^^ 그래도 시환이를 위해서는 함께 사는게 좋겠죠? 은채도 빨리 합칠수 있길 빕니다.~~

      2009.02.1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아아아~~ 잠깐이지만 시환이 왔었군요... 시환이 할머니 할아버지하고도 잘 인사하고, 엄마 아빠 품에 와서도 잘 적응하고 어린이집은 더욱더 잘 적응했으면...
    저도 둘째를 3월부터 보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어떻게 적응기를 잘 보낼지... 3월이 무서워요 --;;

    2009.02.12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3월이 다가오면서 여러집이 공포에 떨고 있군요~
      저는 3월이 되면 포스팅도 못할것 같아 걱정이예요 ^^

      2009.02.1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시환이는 할머니댁에 있었군요,, 드디어 가족이 모두 모였네요,, 축하해요.. 무엇보다 시환이가 너무 좋겠어요,,,^^

    2009.02.1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서울에서 1박을 한 후 춘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본체만체 합니다. ^^ 무척 섭섭해 하시더라구요~ ㅋㅋ

      2009.02.18 20:5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