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은 삼성 WA-MB159NW
결혼할때 사온 세탁기가 덜덜거리고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서 고쳐서 쓸까 했는데
이번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하나 사주었다.
럭셔리한 외관 강화유리로 된 뚜껑... 세탁 중에도 통안이 다 들여다 보인다.
15kg 라 이불빨래도 거뜬...
예전 세탁기에 비해 외관은 더 작고 통은 더 커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다.
너무 맘에 든다... ^^
갑자기 빨래가 하고 싶다. 푸 하하하하
우리 아들 세탁기 산 기념으로 어젯밤에 이불에 지도 그렸다.
아침부터 이불빨래다. 하하하핳
'살아가는 소식 >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환이 새휴대폰 (0) | 2014.10.23 |
---|---|
살기좋은 목동 (0) | 2014.10.06 |
빙고춤연습 (0) | 2012.04.21 |
아홉살 주하의 책 (0) | 2012.01.13 |
STUDENT OF MONTH (0) | 2012.01.13 |
삼성 통돌이 세탁기 (1) | 2010.09.15 |
이가 빠지려나봐요 (3) | 2010.07.09 |
이시환 그림솜씨 (0) | 2010.07.08 |
지우의 백일잔치 (0) | 2010.04.21 |
앗 뜨거!!! (3) | 2010.03.03 |
딸래미의 문자 (1) | 2010.02.1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6 16: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