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15 2009년 12월 (4)

벌써 2009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다보니 시간은 정말 총알처럼 지나갑니다.
올 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절반밖에 지키지 못했네요..
열심히 살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환이는 봄에 할머니 품을 떠나 왔을 때만 해도 말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어찌나 수다스러워 졌는지 가끔은 시끄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부쩍 많이 자랐네요
내년에 일곱살이 되는 주하는 자기주장이 강해져 한 번 말하면 듣지를 않구요ㅜㅜ
그치만 한글도 영어도 제법 써내려가는 걸 보면 대견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내가 늙는 것 같아 조금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올 해가 가기전에 미쳐 못한 일들을 마무리 하고 2010년 계획도 세워야 겠네요
그러다 보면 또 정신없는 한 달이 될 것 같아요

'살아가는 소식 >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친아트 직화 오븐 냄비  (5) 2010.01.26
시장놀이  (1) 2010.01.22
벌써 백일이 되었습니다.  (2) 2010.01.16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꽁꽁꽁  (6) 2009.12.18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3) 2009.12.16
2009년 12월  (4) 2009.12.15
무서운 신종플루가 우리집에도 찾아 왔습니다.  (12) 2009.11.09
딸 키우는 재미^^  (3) 2009.11.06
10월의 가을 풍경  (5) 2009.10.19
주하의 생일  (8) 2009.09.16
조카가 생겼어요  (0) 2009.09.16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