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결혼 한 지 5년 만에 시부모님 모시고 세부에 다녀왔다
울 시환이 자다 일어나 버리버리한 표정이다.
처음 마난 가이드 왈 뒤에 있는 목각인형이랑 나랑 닮았단다
기분 별로 안 좋았다.
리조트 내 수영장 모습이다. 꽤 괜찮다.
주하는 미끄럼틀을 무지 좋아라 했다.
리조트 밖 한인 식당에서 맛본 김치찌개랑 불고기 .. 뭐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하다.
숙소 모습이다. 쫌 후지다.
출발전에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기대는 안했지만 정말 기대 이하였다.
그래도 가격이 착하니까 패쑤~~~
우리가 간날 태풍이 불어서 정전이 되었다. 운도 없지..ㅜㅜ
근데 과일 값도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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