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으로 날뛰는 녀석들을 붙잡아 놓고 설정 샷 찍어 보았어요
포즈 잡는데만 5분 걸린 것 같아요...
서 너장 찍어서 겨우 건진 사진이예요...
그치만 맘에는 드네..^^
누나가 하면 뭐든지 따라하는 시환이...
누나를 좋아라 하는 듯 하면서도 누나가 손대기만 하면 소리부터 질러대는 녀석!!

언제나 사진처럼 싸우지 말고 서로 아껴주렴~~~
서 너장 찍어서 겨우 건진 사진이예요...
그치만 맘에는 드네..^^
누나를 좋아라 하는 듯 하면서도 누나가 손대기만 하면 소리부터 질러대는 녀석!!
언제나 사진처럼 싸우지 말고 서로 아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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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환이는 사랑하는 누나가 있어서 좋을꺼에요~~
2009.04.0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누나있는 친구들 참 부럽더라구요~~~
울 민이는 누나도 없고...여동생이라도 어찌...ㅋㅋㅋ
여동생으로도 함 힘써보세요..ㅎㅎ
2009.04.08 13:37 [ ADDR : EDIT/ DEL ]전 정말 민이에게 여동생을 한명 선물하고파요 ㅋㅋㅋ
2009.04.0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저도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2009.04.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어떻게 솔이 동생이라도 만들어 줘야할지 말지 ㅋㅋㅋ
혼자는 넘 외롭답니다.
2009.04.08 13:37 [ ADDR : EDIT/ DEL ]ㅋㅋ 저 위에 솔이아빠님처럼 저도 고민중..ㅡ,.ㅡ;;
2009.04.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직접 키우는 입장에서 아들 하나로 만족하는데,
아기아빠는 아들을 사랑하면 형제를 만들어줘야한다고 협박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남매나 자매나 형제나....사이좋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다들 둘은 되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2009.04.08 13:38 [ ADDR : EDIT/ DEL ]ㅎㅎ
2009.04.0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그 고민에 동참해요.
하나로 만족하느냐.. 둘로 외로움을 채워주느냐..
아주 심각하고도 힘든 고민이 시작되었네요..
딸아기 17개월이니 이제 고민해야겠죠..
이렇게 사진으로 둘을 보니, 저의 굳은 결심이 흔들리는데요..
저한텐 아주 자극적인 사진이네요..ㅎ
본의 아니게 자극을 드려서 죄송해요.. ㅎㅎ
2009.04.09 13:34 신고 [ ADDR : EDIT/ DEL ]하나만 낳을지 둘을 낳을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군요.
2009.04.09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미리미리 고민해봐야겠어요ㅋㅋㅋ
좋은 생각이세요..
2009.04.09 13:35 신고 [ ADDR : EDIT/ DEL ]포즈가 넘 잘나온것 같아요`~ 다들 요즘 같은 세상엔 고민은 한번쯤 아니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고민인것 같네요^^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생각엔 동감합니다.!!!
2009.04.0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