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를 임신한 이후로 스키나 보드를 타보질 못했습니다.
옛날에는 제법 뛰어난 보더 축에 꼈었는데.. ^^

오늘도 매정한 남편은 혼자서 리프트권을 끊어 왔네요..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T_T


요즘 리프트권은 카드로 되어있는게 대세인가봅니다.
말로만 듣던 RFID(?) 인 듯 보입니다. ㅋ


내년에는 주하와 함께.. 스키를 탈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젠 제법 자세도 잘 나오고.. ^^;

내년엔 주하와 함께 스키를 즐기렵니다.
시환이를 안고 쩔쩔매는 남편을 뒤로한채.. 푸하하 ㅋㅋ


다음날.. 보드는 못타지만.. 정상에나 한번 다녀오려고.. 주하를 데리고 곤도라를 탔습니다. 그래야.. 하이원에 다녀왔다는 말을 해볼수 있을듯 해서.. ㅋㅋ


간밤에 눈이 와서 그런지 설경이 너무도 예술입니다.
이런곳을 누비지 못한다는게.. 너무도 아쉽고.. 서글픕니다. T_T


눈도 너무 좋고, 날씨도 따뜻하고.. 곤도라 타고 정상에 도착하는 시간만 20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정말 높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스키장의 모습은 슬로프도 다양하고 너무도 예쁩니다.

다음에는 꼭 보딩을 즐길것을 다짐하며 같이간 일행들 단체 사진 한장 !!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