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엄마 시환이를 그렸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은 커녕 동그라미도 못 그리던 녀석인데(좀 늦습니다.)
제법 사람 모습을 갖주어 그리네요... 내 아들이라 그런지 넘 기특합니다.
아빠의 얼굴입니다.
아빠얼굴 한번 동그랗네요.. 아빠의 특징을 자~알 잡았지요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제목 : 바닷속
물감과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그린 바다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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