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춘천에서 할머니랑 살고 있는 우리 Sean
성숙한 이미지로 다들 나이가 꽤? 먹은 줄 알지만 사실은 어리다...ㅠㅠ
두 돌도 안지났다 ..^^;
그래서 그런 걸까? 아직도 엄마가 누군지 모른다...
그냥 자주 오는 옆집 아줌마 정도로 생각하는 걸까??
말을 못하니 물어 볼 수도 없고...
Julia 때 랑은 달라 자주 못 가봐서 그런걸까?
뭐 언젠가는 엄마를 알아 보겠지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울 아가들 ...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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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두돌도 안되었나요? 크.
2008.12.01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엄마는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옆에 함께 없어도 말이지요. 본능적으로 알지 않을까요?
뭐랄까 풍기는 분위기는 참 듬직하네요. 후훗.
아빠는 알아보는것 같은데 엄마는 잘 못알아보네요.. T_T
2008.12.01 18:51 신고 [ ADDR : EDIT/ DEL ]내년이 되면 우리가족 다시 결합 하기로 했으니 그때는 알아보겠죠~
시환이 그새 정말 많이 컸네요!
2008.12.05 14:50 [ ADDR : EDIT/ DEL : REPLY ]주하, 시환이 보면 성광희샘이 진짜 대단해 보인다니까!!!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