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된 딸래미
어제 양치질 시키다가 아래 앞니가 아프다길래 만져보니 흔들흔들~~
이가 빠지려나 보다.. 했더니 좋아서 히죽히죽 합니다.
뭐가 그리 좋으냐 그랬더니 아기 이가 빠지고 어른 이가 나는 것이 너무 좋다네요.
친구들 중에는 이가 벌써 빠지고 영구치가 난 친구들도 있어 내심 기다렸나봅니다.
딸래미가 벌써 이가 빠질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많이 컸습니다.
모쪼록 잘 빠지고 예쁜 이가 나길 바래야겠습니다.
양치질도 더 열심히 해주어야 겠는걸요?
어제 양치질 시키다가 아래 앞니가 아프다길래 만져보니 흔들흔들~~
이가 빠지려나 보다.. 했더니 좋아서 히죽히죽 합니다.
뭐가 그리 좋으냐 그랬더니 아기 이가 빠지고 어른 이가 나는 것이 너무 좋다네요.
친구들 중에는 이가 벌써 빠지고 영구치가 난 친구들도 있어 내심 기다렸나봅니다.
딸래미가 벌써 이가 빠질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많이 컸습니다.
모쪼록 잘 빠지고 예쁜 이가 나길 바래야겠습니다.
양치질도 더 열심히 해주어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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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녀석은 지금 앞니 4개가 모두 없어요...^^
2010.07.14 14:52 [ ADDR : EDIT/ DEL : REPLY ]웃는 아이 모습이 마구 떠오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넘 귀엽겠어요..
2010.07.20 13:29 [ ADDR : EDIT/ DEL ]모쪼록 이가 바르게 잘 올라와야 할텐데요
엄마 나 캠핑 또 가고 싶어
2012.04.21 2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