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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살아남기 게임 ( 서바이벌 체험장 ) (20)
비가 주룩주룩 오던 지난 주말 회사에서 단체로 서바이벌 게임장엘 갔습니다.
총도 크고 총알도 생각보다 크고 무시무시 합니다.
두팀으로 나누어 서로 공격하여 많이 살아남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끝까지 살아남으리라는 각오로 전투?를 시작하였으나 시작하자마자 파고드는 아픔~~~
" 나 죽은 거야? "
시작하자마자 죽고 말았답니다. ㅋㅋ
비가와서 보호 헬멧에 습기가 차는 관계로 앞도 안보이고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눈 감고 앞으로만 총을 쏴댔습니다.
결국은 가까이 있는 아군이 쏜 총에 맞아 다리에 시퍼러 둥둥한 영광의 상처를 남기고야 말았지요...
그래도 평소에 총잡아 볼 일 없는 저로써는 무척 재밌었답니다.
전투에서는 일찍 전사하였지만 개인사격에서는 당당히 입상하여서 상품도 탔지요
아무래도 저에게 군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푸하하핫!!!!!!!
그렇지만 상처는 너무 아파요..ㅜㅜ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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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인의 피가요?? ㅋㅋ 다리에 멍이 장난이 아닌데요...
    저도 예전에 서바이벌 게임때 누군가가 얼굴에다가 쏴서...ㅠㅠ
    착하게 살아야되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스트레스해소는 확~~되셨겠네요~

    2009.05.18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 잘못하면 다칠듯
    군인의피 ㅋㅋㅋㅋ 캬캬 고생하셨습니다.

    2009.05.18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고.. 서바이벌.. 정말 장난아니죠..
    중학생 때.. 같은 팀이 등 뒤에서 쏘는 바람에 시퍼렇게 멍들어서..
    ㅠㅠ 사진 속 멍을 보니 그 때의 고통이... ~~

    2009.05.18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꼭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도 같은편이 맞춘거 같은데.. 누군질 잡아내지 못했답니다. ^^

      2009.05.18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영광의 상처군요^^
    저도 평소에 써바이벌 해보고 싶었는데..
    군대에 말뚝을 박으셔야 하셨나 보네요 ㅋㅋ

    2009.05.18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광의 상처라니까.. 왠지 영웅이 된 기분이네요.. ^^
      여자도 의무 복무였다면.. 직업군인이 되지 않았을까요? ㅋㅋ

      2009.05.1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 군인의 피...^^
    여유로운 한 주 되세요~

    2009.05.1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멍자욱을 보면서 웃다가.. 한번 눌러보고 인상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T_T

      2009.05.1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재밌는 겜 하셨군요.
    근데 쫒기는건 무섭지 않은가요? 괜히 공포스러울것 같습니다.

    2009.05.18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7. 헐~~저리 아픔이 있군요 ㅠㅠ..
    전 비오는 토요일 족구했습니다....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09.05.18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가 제법 왔는데.. 야외 운동을 하셨어요? ^^
      야유회 다녀오셨나봐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

      2009.05.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정말 서바이벌겜용 총알에 맞으면 저리 되는건가요..
    조금 흥미가 있었는데.. 넘 살벌해서 그 흥미를 다시 고이 접어야 겠군요;;;

    2009.05.18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페인트가 들어있는 총알이 터지지 않으면.. 멍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 ^^ 운도 지지리도 없죠? ㅋㅋ

      2009.05.1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9. 신나게 노셨겠군요^^ 어렸을 땐 막 돌아다니면서 놀았는 데 나이가 점점 드니까 앉아서 놀게되더라구요...

    2009.05.19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재미있었답니다.. ^^
      저도 몸이 안따라줘서 뛰어다니지는 못하고 가만히 숨어서 쏘기만.. ㅋㅋㅋ

      2009.05.19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함차맘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겠어요? 울 함차도 직장에서 몇년전에 서바이벌겜 하고 왔었는데,,오~만 몸에 멍투성이더라구요,, 한번해보고싶네요

    2009.05.20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을것 같던데요?
      저도 또 하고 싶다는.. ㅋㅋ
      지금은 멍이 퍼져서.. 직경 10cm 짜리 멍자욱이 되었답니다. ^^

      2009.05.2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