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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0 세븐라이너 구입기 (10)

결혼하기 전 친정에는 세븐라이너가 있었습니다.
다리 아프고 피곤하고 한 날이면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다리 마사지를 받곤 했죠..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가끔 세븐라이너 생각이 나더라구요.. ^^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피곤하고 지칠때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
그렇다고 그거 한번 해보자고 친정에 다녀올수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세븐라이너를 사자~ !
그것도 내 돈 말고 남편의 돈으로.. (흐흐흐)

거진 한달을 저녁마다 다리가 아프다며 누가 주물러 줬으면 좋겠다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남편 : 내가 주물러줄까?
나 : 아니 됐어.. 당신도 힘들잖아
남편 : 이렇게 해봐 주물러 줄께..
나 : 됐다니까.. 그냥 쉬어..
     (중얼대듯) 세븐라이너 있음 편할텐데..

하하하 얼마전.. 남편이 세븐라이너를 사줬습니다.
그것도 1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다네요~ ㅋㅋ


세븐라이너 구입하기 참~ 쉽죠~ ^^

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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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거 영입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2009.05.21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재밌게 사십니다.^^

    2009.05.21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이거 있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2009.05.2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함차맘

    저거 정말 좋나요? 전 요즘 손발다리가 부어서 신랑이 주물러주는데요,, 함차도 힘들어보여서 미안하더라고요,, 함차한테 님이 말씀한것처럼 그대로 말해봐야겠어요
    정말 시원한지 말해주세요

    2009.05.21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우~~ 좋아보입니다.!!! 왠지 그걸 하면 진짜 피곤이 없어질것 같은데요^^

    2009.05.2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