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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5 워킹맘의 고민거리~ (35)
아직도 누구누구 엄마라고 불리울 때면 참 어색합니다.
내 몸 하나도 제대로 못 챙겨서 덤벙거리기 일쑤인데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라니요...ㅜㅜ
분명 내가 낳은 아이들인데 문득 하늘에서 떨어진 듯한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 제 정신이 아닌 듯 합니다....ㅋㅋ
직장을 다니다 보니 이핑계 저핑계로  열혈 엄마는 되지 못하고 있는데
유치원 엄마들을 만나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어느 초등학교가 이 동네에서는 좋다더라 OO초등학교에서 민사고를 보냈다더라
영어학원은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고.....
또 가르칠것은 뭐 그리 많은지...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듣자하니 나는 참 교육에 관심없는 엄마구나 하는 자책감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직장 관두고 육아에 전념해야 할까?? 혹은 아이들 교육을 넘 소홀히하는 건 아닐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남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ㅜㅜ
사실 직장생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줌마라고 해서 집안일에만 얽매여 직장생활을 대충할 수도 없고...
육아와 직장생활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항상  갈등에 휩싸이게 되지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도 잘 키우고 일도 잘하는 슈퍼우먼이 될까요??
결코 될 수 없는 건가요???
오늘도 육아와 직장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물론 해답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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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마솥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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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뭐 그저 파이팅!!!이지요.

    2009.06.25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 현실은 직장인여성이 아기를 키우기 참 힘들죠..
    힘내세요 파이팅!!!

    2009.06.2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유치원부터 이러니 초등학교 가면 엄마들 만나기 무서울거 같아요..
    저 역시 유치원보내보니... 벌써부터 치맛바람 장난아니던데...^^;;
    그래도 멋진 직장생활도 하시고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이시던데요...
    조금 더 힘내시고 파이팅해요..^^

    2009.06.26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등학교 치맛바람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학교에 자주 가 볼 수없는 직장맘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2009.06.27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4. 슈퍼우먼이 되려고 하시다보면 쉽게 지치고 말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생활이 좋을 것 같네요. ^^

    2009.06.2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는 슈퍼맨 슈퍼맨~~~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2009.06.26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어렵지요. 아 힘듭니다. 힘들어...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우리의 부모가 그랬듯이요.

    2009.06.26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직장에서 '슈퍼 우먼'이 될 수 밖에 없는 여성을 많이 봅니다.
    안쓰러우면서도 결혼하기 겁나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예쁜 아이들 잘 키우고 계신 줄만 알았지 이런 고민이 있으실 줄 몰랐습니다. 안타깝네요.

    시간이 흐르면 상황도 변하겠죠. 좋은 쪽으로 흐를거라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참, 방명록 확인 좀 해주세요~ㅎㅎ

    2009.06.2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을 보면 한 없이 사랑스럽고 행복하다가도 현실은 참 어려운 점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2009.06.27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이질문의 답은 스스로에게 있는듯 해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2009.06.26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워킹맘의 애로사항이 여실히 드러나네요..출산후 직장을 포기해야했던 아내가 두아리를 키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고민타파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래요..

    2009.06.26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는것도 무섭긴해요... 별로 잘 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ㅋㅋ
      그냥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이렇게 지내야 겠죠?

      2009.06.27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일케 포스팅하면서 소통하다보면
    나름대로의 결과물을 돌출할수있겠죠^^*
    화이팅! 하세요.

    2009.06.26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힘들죠.. 당연히..
    전 과감히 ㅠ.ㅠ 혼자벌이 하기로 하고
    집사람 집에 모셨습니다.. 가끔 아쉬워요 ㅎㅎㅎ

    2009.06.2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그만두고 싶지만...
      어떤것이 더 좋을 지는 아직 확실히 결정못했답니다.^^

      2009.06.27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마솥 누룽지님~!!
    편견타파 릴레이 중인데요..
    힘한번 실어주십시요~!!

    http://ezclub.tistory.com/171 에 다음 릴레이 주자라고 제 맘대로 정해버렸습니다.
    ㅡ.ㅡ;;
    부탁드립니다

    2009.06.26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직도 유럽은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풀타임이 아닌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여자분들이 그것을 원하고...
    한국과는 사정이 다르니 더러는 이런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2009.06.27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당연히... 엄맘가... 아이들을 돌보는게 맞겠지만...

    현실은... 너무 먼~~~~ ㅡ.ㅡ

    혼자 벌고 있는데... 허리가... 허리가... 휘청 휘청 합니다.

    ㅠ.ㅠ

    2009.06.27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비 아빠 달콤주머니예요. 가마솥 누룽지님 힘내세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 드리지만
    현재생활에 충실히 하시면 꼭 좋은 날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ㅋ

    2009.06.2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아이키우는 거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2009.06.27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하는 엄마들 넘 힘들어요... 개인에게만 모든 짐을 지우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09.06.30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직장다니면서 육아.. 힘들어요..
    그치만 집에 있는 요즘,, 집에만 있는것도 힘들더라구요,,
    모하나 안힘든게 없어요,,,ㅎㅎ
    힘내세요~~
    !!

    2009.09.29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