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팬에 굽다보니 치즈가 쏘~옥 빠져나와 하트를 만들었다.
"엄마 왜 하트가 있어요?"
"엄마가 주하랑 시환이를 너무 사랑해서 여기에 하트가 생긴 거란다."
신기해 하며 쳐다보다가 스테이크는 약간 태웠지만 울 아그들 아주 재밌어라 하며 맛있게
먹어 주더라... 이쁜 것들....
'살아가는 소식 > 커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에 싹이 났어요.. (14) | 2009.04.27 |
---|---|
맛있는 딸기가 왔어요... (6) | 2009.04.27 |
추억의 맛 소라 (다슬기) (8) | 2009.04.13 |
누나랑 동생의 관계 (12) | 2009.04.07 |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 (12) | 2009.04.07 |
내 안에 하트 있다. (14) | 2009.04.06 |
주하 시환의 작품세계 (8) | 2009.03.24 |
이시환 몸매 감상 (22) | 2009.03.20 |
주하가 울었어요ㅜㅜ (8) | 2009.03.20 |
병아리 퍼즐 (28) | 2009.03.06 |
싸이언스 스쿨 (Science School) (16) | 2009.03.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예술적으로 하트를 만드셨네요~~
2009.04.06 11:45 [ ADDR : EDIT/ DEL : REPLY ]맞아요, 주하랑 시환이랑 생각하며 만들다보니 저절로 하트가 생겨나네요~~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 헤헤헤
2009.04.07 15:07 [ ADDR : EDIT/ DEL ]진짜로 엄마의 사랑이 숨어있다가 나온 것 같아요. ^^
2009.04.0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하트를 잘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4.07 15:07 [ ADDR : EDIT/ DEL ]우와~ 정말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입니다~ 우와^^!
2009.04.06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2009.04.07 15:34 [ ADDR : EDIT/ DEL ]넘 이쁜 하트 덕분에 살짝 태운건 티 안나요^^;;
2009.04.0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요리를 잘 못해서 자주 태워먹어요 ㅋㅋ
2009.04.07 15:34 [ ADDR : EDIT/ DEL ]하하~~
2009.04.06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하트 감사히 받겠습니다...ㅋㅋ
잘 지내시죠?
언제나 행복과 사랑 가득하세요~~~^^
땡큐 베리 감사
2009.04.07 15:34 [ ADDR : EDIT/ DEL ]ㅋㅋ 진짜 스테이크에 하트가 있군요~~
2009.04.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게다가 엄마의 구라까지~~ ㅋㅋㅋㅋ
구라친거 티 나나요? ㅎㅎㅎ
2009.04.07 15:35 [ ADDR : EDIT/ DEL ]과정은 그러하나 결론은 예쁜 하트가 되었다는게 중요한것 같은데요~~ㅋㅋㅋ
2009.04.09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컥 예전글 읽다 보니 지나친 댓글이 있었네요.. ^^
2009.06.0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죄송해요~~